유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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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하늬, 생일을 축하한다. 네가 어렸을 때, 합천에 종종 왔다. 그때 넌 아주 어린 아이가 혼자서 그냥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동네를 쏘다녔다. 벌써 이렇게 컸구나. 믿음 안에서 항상 예쁘고 총명하게 자라라.
예쁜 하늬, 생일을 축하한다. 네가 어렸을 때, 합천에 종종 왔다. 그때 넌 아주 어린 아이가 혼자서 그냥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동네를 쏘다녔다. 벌써 이렇게 컸구나. 믿음 안에서 항상 예쁘고 총명하게 자라라.
항상 하민이랑 하영이 열심히 돌보느라
고생하네~
건강하고~
앞으로도 몸도 마음도 이쁘게 잘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