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족 여러분!
어제 제 방을 안방 옆으로 바꾸었어요
기분이 꿈을 꾼 것 같았어요.
동생의 방은 전에 내 방으로 결정 되었어요.
(하민이)
하민이가 자기 방은 그대로 라고 바꾸어 달라고 지금
조르고 있어요
엄마가 안된다고 하셔서 화가 났어요
정말 못 말려요...
어휴!
이젠 모두 잘 시간이 되었어요
그럼 모두 안녕히 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