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네 - 유 하늬, 반장되다!

글 수 583

유해무

2007.03.08 21:46:34 (*.91.252.15)

2983

26 / 0

하늬, 또 저건네 도배하고 갔구나. 반장으로 뽑힌 것을 축하한다!

2007.03.09 10:46:15 (*.42.204.201)

유정옥

나도 축하한다. 아이, 우리 하늬는 전학갔는데 . 역시 아이들도 인재를 알아보는구나.
하늬야, 성훈이도 회장!!!

지난 번 하늬와 오자미 놀이를 하지 못하고 돌아와서 너무 미안했다.

2007.03.09 14:11:18 (*.33.215.18)

유영옥

고모도 축하한다.
성훈이도 물론 축하~~
'~장' 투성이인 저건네 식구들에게 박수!!!

2007.03.09 15:11:19 (*.91.252.15)

haemoo

정성훈, 짱111 그런데 너희 반 회장 때문에 참 시끄럽겠구나!!!

2007.03.09 20:07:34 (*.85.238.213)

유진

와~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되서야 부반장 한번

해봤는데, 좋겠네~

한학기 동안 아이들을 잘 이끄렴~

2007.03.10 03:45:50 (*.85.238.213)

Hanna

하늬야, 반장 된 것 축하해.
난 부반장도 못해 봤는데... 아참, 도서부장은 한 번 해 봤다. 하늬야, 학교 생활 재밌니? 다음에 3월호 저건네에도 멋진 글을 써 줘.

2007.03.13 08:32:56 (*.51.13.219)

HaeShin Yoo

좋은 일이지 반장, 한턱 내야 하지 않나?

2007.03.13 17:04:25 (*.85.238.213)

Hanna

성훈아, 누나가 널 빠져먹었네. 미안. 너도 축하해!

2007.03.14 17:15:10 (*.254.231.45)

유하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이오빠가 부회장도 해 봤나?
생각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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