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네 - 제목없음

글 수 583

Lee Chan gyu

2007.01.12 14:27:16 (*.33.215.13)

4036

39 / 0

1월9일날 성경고사를 쳤습니다.
그리고 성경고사를칠때, 하늬와 두칸 옆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등외를 받고 하늬는 우량을 받았습니다

뭐 하여튼 "하늬야 축하해"

2007.01.12 15:33:24 (*.254.231.32)

하영맘

찬규야, 찬규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여러날동안 시험 준비하고 성경 외우는 일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을 것이고
그 최선을 다하는 모습만으로 아름답고, 하나님은 더 귀히 보시리라 믿는다.

이번에 공부한 것 잊지않고 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아이로 자라가기를 기도한다.

2007.01.12 17:40:14 (*.247.149.100)

유해은

그래, 찬규야.
수고했고,
마음에 섭섭함이 아주 많았겠다.

지금의 상도 중요하지만,
이번에 배운 말씀을 평생 간직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믿는다.

하늬에게 축하해 주는 넓은 마음을 가진 찬규야.
너 정말 멋있다!

2007.01.13 01:19:45 (*.85.238.213)

Hanna

이쁜 하늬와 멋진 찬규, 너희 둘 다 축하한다!

2007.01.13 20:58:33 (*.37.58.130)

유진

Both of you did a great 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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