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저 하늬예용~
오랜만에 저건네 쓰네요.
전도사님이 방학숙제가 넘 많다고 힘들어 죽
을것 같대요.
방학대는 실컷 놀아야 한다는대요?
그러니깐 다음부터는 숙제 조금만 내 주래용~
이 글 전도사님이 쓰라고 해서 쓴거예용~저 한테 멀아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