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하민이 다니던 유치원 아이들이 비엔날레 야외공연장에서
풍물놀이를 할 때 하민이가 상모를 돌렸는데 동영상으로 찍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

마침 다른 문화센터에서 공연할 기회가 있어 찍긴 했는데,
하영이가 중간에 디카를 만져보고 싶어서 흔들리게 되긴 했다.^^
열심히 돌린 유하민, 뭐든지 열심히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