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 안녕하세요?
제가 유치원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은 많이 빠릅니다.
세월이 빠른 만큼 제가 빨리 자랐습니다.
이 모두가 부모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부모님 은혜는 잊지 못하겠습니다.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2008년 5월 8일
부모님의 둘째 아들 이찬규
찬규야, 참 잘 썼네. 꼭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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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규야, 참 잘 썼네. 꼭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