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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2008년 5월 8일 (木) 08:45 (한국시간)
보낸사람 이찬규<sso756@naver.com>   [주소록추가] [수신거부]
받는사람 <lxx1745@kornet.net>, <yoo1745@hanmail.net>

부모님께

아버지, 어머니 안녕하세요?

제가 유치원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은 많이 빠릅니다.

세월이 빠른 만큼 제가 빨리 자랐습니다.

이 모두가 부모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부모님 은혜는 잊지 못하겠습니다.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2008년 5월 8일

부모님의 둘째 아들 이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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