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이 코 앞에 있네요.
다들 바쁘게 사실텐데, 한번 여유를 내어 가족들 얼굴 보면 어떨까 싶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요.
6월 중순에 경진이네가 일시 귀국한다는 소식이 있지만
송영이네도 하동으로 이사했는데, 한번 가면 좋겠지만 서울에서는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휴가기간이 아닌 요즘은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아니면, 천안 정도에서 같이 식사라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