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 체구에 아이 세명 키우느라 수고많습니다. 항상 감사와 넉넉함이 넘쳐 나는 해은이와 제수씨 가정 보며 감사합니다. 하늬, 하영, 하민 모두에게 주님의 다스함 더 넘치기 기도합니다.
제수씨의 삶에 하나님이 주시는 의와 성령님의 평화가 넘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