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글 수 583
자그만 체구에 아이 세명 키우느라 수고많습니다. 항상 감사와 넉넉함이 넘쳐 나는 해은이와 제수씨 가정 보며 감사합니다. 하늬, 하영, 하민 모두에게 주님의 다스함 더 넘치기 기도합니다.
제수씨의 삶에 하나님이 주시는 의와 성령님의 평화가 넘치기를
제수씨의 삶에 하나님이 주시는 의와 성령님의 평화가 넘치기를
2006.08.19 13:32:54 (*.252.148.178)
은진씨, 가족들과 함께 생일 축하해요.
오늘이 있었기에,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의 나도, 우리 아이들도, 우리 가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더 즐거운 날로 보냅니다.
우리 가정의 없어서는 안될 앙꼬,
"내 생애의 반려자"로 평생 함께 해 주니 고맙고 감사해요.
웃고 즐기는 삶의 중심에서 살아가도록 함께 노력하게요.
샬롬!
오늘이 있었기에,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의 나도, 우리 아이들도, 우리 가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더 즐거운 날로 보냅니다.
우리 가정의 없어서는 안될 앙꼬,
"내 생애의 반려자"로 평생 함께 해 주니 고맙고 감사해요.
웃고 즐기는 삶의 중심에서 살아가도록 함께 노력하게요.
샬롬!
2006.08.19 14:22:00 (*.42.204.203)
아이구, 우리 올케 생일이구나!
진심으로 축하하네. 올케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산다네.
수일 전에도 마른 사람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올케 얘기를 하다보니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하거나 그런 표정을 본 적이 없었다는 말을 나도 모르는 새 하면서 또 한 번 나 자신을 돌아보았지.
힘들지 않고 피곤하지 않아서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존경하면서 한편은 힘들다는 표현도 할 수 있는 편안함도 가질 수 있기를 바래 본다네
늘 주위 사람들을 도우면서 다른이들의 편안을 우선 시하는 일에 전념하는 올케!
오늘은 올케도 편히 쉬면서 즐거운 날 되기를 바라네.
다시 진심을 축하를 보내며 주의 풍성한 복을 빌면서....
진심으로 축하하네. 올케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산다네.
수일 전에도 마른 사람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올케 얘기를 하다보니 한 번도 힘들다는 말을 하거나 그런 표정을 본 적이 없었다는 말을 나도 모르는 새 하면서 또 한 번 나 자신을 돌아보았지.
힘들지 않고 피곤하지 않아서 말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존경하면서 한편은 힘들다는 표현도 할 수 있는 편안함도 가질 수 있기를 바래 본다네
늘 주위 사람들을 도우면서 다른이들의 편안을 우선 시하는 일에 전념하는 올케!
오늘은 올케도 편히 쉬면서 즐거운 날 되기를 바라네.
다시 진심을 축하를 보내며 주의 풍성한 복을 빌면서....
2006.08.19 17:12:59 (*.33.215.25)
올케 나도 축하합니다.
시숙들이 앞다투어 축하해 주는 올케는 참 행복자라오.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말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해요.
-큰 시누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기에....
시숙들이 앞다투어 축하해 주는 올케는 참 행복자라오.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는 말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해요.
-큰 시누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기에....
2006.08.19 19:44:05 (*.85.238.213)
작은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생활 계속하시기 바랄게요. 작은 아빠가 링크만큼 요리를 하실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네덜란드에서 링크와 하나 드림
네덜란드에서 링크와 하나 드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오! 오늘만큼은 편하고 생일 대접을 모두에게 받기를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