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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지아비로서,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교회 직분자로서, 직장에 책임있는 사원으로서,
행복한 자네 모습을 보네. 주 안에서 건강하고, 복된 삶을 제수씨, 세 아이와 누리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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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축하.
자형이 보고 한 자 쓰라고 압력이 들어와서 알게 되었다.
미역국 바칠 엄마가 안 계셔서 아쉽긴 하지만
세 아이 아빠 노릇(?)하느라 고생많다.
복된 가정이 되길 아울러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