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월 24일에 첫 걸음마를 했어요.
아직도 잘 걷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그 때의 아슬아슬함은 많이 없어졌답니다.
4월 6일에 엄마가 찍어준 제 걸음마 솜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