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글 수 583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하늬가 또 생일을 맞네.
예쁜 하늬, 믿음 안에서 더 예쁘지고 멋진 소녀로 커길 바래!
2006.04.05 10:05:09 (*.69.191.130)
하늬야..
생일 축하해. 어제 삼촌이랑 채팅할 때, '죄송한데 저 바빠서..'하면서 채팅을 마쳤는데..
하늬야 바쁘지 말고 재밌게 놀아~^^ 노느라고 바빴나? ㅋㅋ
생일 축하해. 어제 삼촌이랑 채팅할 때, '죄송한데 저 바빠서..'하면서 채팅을 마쳤는데..
하늬야 바쁘지 말고 재밌게 놀아~^^ 노느라고 바빴나? ㅋㅋ
2006.04.05 20:16:35 (*.252.148.199)
모두들 감사해요.
유진 오빠는 내 나이를 어떻게 알았어요?
수수께끼 탈출
그리고 성은이 삼촌 제가 노느라고 바쁜게 아니고 하영이가 울어서 그랬어요.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하지요.ㅋㅋ
유진 오빠는 내 나이를 어떻게 알았어요?
수수께끼 탈출
그리고 성은이 삼촌 제가 노느라고 바쁜게 아니고 하영이가 울어서 그랬어요.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하지요.ㅋㅋ
이제 9살인가?
무럭무럭 자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