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네 - 뭐든지 내 입으로 간다!

유가일기

글 수 583

뭐든지 내 입으로 간다!

유하영

http://dongmoo.kr/haeeun/2091

2005.12.06 00:13:47 (*.252.148.31)

2371

24 / 0

이번에는 제 입으로 뭐가 들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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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6 00:30:03 (*.252.148.31)

하영맘

아이들은 전화기가 있는 곳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하영이가 주로 서서 노는 곳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곳에 빨래를 걷어 방으로 들어가는 중 언니의 양말이 떨어져서~
이게 무엇인가 싶은 우리 하영이, 집어서 입으로 쏙~

2005.12.06 08:54:50 (*.69.191.130)

유성은

하영이 많이 컸네.. 마지막에 엄마... 라고 하는 것같네요..

2005.12.06 10:12:13 (*.66.250.135)

유해무

정말 귀엽다!

2005.12.06 11:19:32 (*.33.215.26)

유영옥

한참 관찰하다,
눈치보다가,
입으로 쏘옥~
마지막의 행복한 작은 비명.
아이 이뻐라.

2005.12.06 18:58:46 (*.85.238.213)

Hanna

하영이 보고 싶다!!!!

2005.12.09 14:48:27 (*.95.40.80)

김동형

^^ 좋으시겠당^^

2005.12.10 03:15:13 (*.172.78.151)

유이나

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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