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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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영이가 왜 이리 예쁜지 모르겠다.
그건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하늬를 키울 때는 까다롭게 굴지않고 무난하게 잘 커주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컸고,
하민이 때부터는 "왜이리 이쁜거야"라는 말이 떠나질 않았었다.
하영이를 바라볼 때도 정말 너무너무 이쁘다.
하루종일 쪽쪽? 빨고 있을 정도로 그냥 표현을 다 못해서 애달을 정도이다.
표정하나하나, 또 웃으며 반가운 몸짓을 할 때면 그 사랑스러움을 어디에 비교하리오!!
아이가 주는 기쁨은.....
물론 장성하기까지 산넘어 산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주는 기쁨은 다른 것에서 얻을 수 없는.....
우리 이쁜 하영이가 내 딸로 커주고 있음이 감사할 따름이다.
너무너무 감사해서 거의 매일 눈물이 날 정도이다.
하영아, 엄마는 그렇지 않아도 행복한데 하영이로 인하여 더 큰 행복에
젖게 해줘서 고마워~~~!!
그건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하늬를 키울 때는 까다롭게 굴지않고 무난하게 잘 커주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컸고,
하민이 때부터는 "왜이리 이쁜거야"라는 말이 떠나질 않았었다.
하영이를 바라볼 때도 정말 너무너무 이쁘다.
하루종일 쪽쪽? 빨고 있을 정도로 그냥 표현을 다 못해서 애달을 정도이다.
표정하나하나, 또 웃으며 반가운 몸짓을 할 때면 그 사랑스러움을 어디에 비교하리오!!
아이가 주는 기쁨은.....
물론 장성하기까지 산넘어 산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주는 기쁨은 다른 것에서 얻을 수 없는.....
우리 이쁜 하영이가 내 딸로 커주고 있음이 감사할 따름이다.
너무너무 감사해서 거의 매일 눈물이 날 정도이다.
하영아, 엄마는 그렇지 않아도 행복한데 하영이로 인하여 더 큰 행복에
젖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