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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집으로 와서 처음으로 하는 목욕입니다.
옷을 벗는 부끄럽고 귀찮아서 울기도 했지만,
목욕을 하고 나니 시원하고 기분이 아주 좋네요.

그리고 저는 트림을 많이 해야 속이 편해요.
우유 먹고 나서 빨리 트림시켜 주시고,
그리게 제가 낑낑거릴 때는 꼭 안아서 트림시켜 주세요.
우리집에서 지금까지는 하민이 오빠가 트림대장이었지만,
이제 제가 오빠 대신에 트림대장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