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상도동팀도 같이 김포로 가서 대접을 잘 받고,
12월 31일 오후 2시 35분 KLM편으로 떠나다. 2월 1일 귀국 예정.
난 인천공항까지 갔다가 북면 길이 미끄러웁기 때문에
서둘러 바로 천안으로 내려오다.
올해에는 모두 유독 교회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였다.
모두 복된 송구영신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