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 15일.
큰형수님 생신이시네요.
긴세월 동안 우리 집을 위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은 다 화란에 있어, 직접 얼굴을 맞대며 축하 받을 수 없지만
큰형이랑 함께 오붓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큰형,
형수님 같이 지혜롭고 알뜰하며 현숙한 분이 잘 없다는 것 아시죠?
많이 감사/축하해 주시고, 함께 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큰형수님 생신이시네요.
긴세월 동안 우리 집을 위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은 다 화란에 있어, 직접 얼굴을 맞대며 축하 받을 수 없지만
큰형이랑 함께 오붓한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큰형,
형수님 같이 지혜롭고 알뜰하며 현숙한 분이 잘 없다는 것 아시죠?
많이 감사/축하해 주시고, 함께 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생일날 같이 못있어줘서 정말 미안해!!
그치만 가장 많이 사랑하는 우리 엄마야~~
나한테는 최고의 엄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