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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시키고,
함께 성경을 읽고,
하룻 동안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기도를 하고
잠을 재웠습니다.

이불은 잘 덮고 자는지 보러 아이들 방에 갔더니
둘이서 손을 꼭 잡고 자고 있네요.
사랑스런 모습, 놓칠 수 없지요.

늘 사랑하고 서로 격려하며 자라가길 바래봅니다.
이쁘고 든든한 아이들 주셔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