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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어때요?

우리집에 있는 건 모두 제 놀잇감이예요.
오늘 보여 드리는 건, 문틀타기입니다.
문틀 양쪽에 양팔과 양발을 벌려서 기어 올라갑니다.
더 위에 까지 올라갈 수 있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여기서 잠시 멈추고 찰칵!
그럼 내려올 때는 어떻게 내려올까요?
알아맞추시는 분은 추석에 제 멋진 입으로 뽀뽀해 드릴께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