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98/1786/honey20050801.JPG

하민이가 다니는 "하영예술어린이집" 카페에 하늬가 글을 올렸네요.
지가 학부모인가 우리가 학부모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민이를 향한 누나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