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곳에 왔을 때는 아빠가 땅에다 그어서 자기 땅을 만드는
땅따먹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하늬가 아빠에게 가르쳐준 놀이랍니다.
하늬 말에 의하면 이것도 땅따먹기 이름이라는 놀이라고 합니다.
재미있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