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글 수 583
하늬야, 네 생일이 지났지만 생일을 축하해,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은 복이거든. 이 세상에 아픈 사람 죽는 사람도 있지. 우리들은 살아있으니 감사하지?
동생하고 같은 달 생일이니 더 좋겠다. 동생이 언니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더라.
이제 5명의 가족이 더 축복과 행복 가운데 살기를 기도할께.
해은아, 제수씨.
하영이의 엄마 아빠가 되기로 한 것에 주께서 복에 복을 더해 주시기 기도합니다.
우리를 당신의 아들과 딸로 입양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 넘치기 기도합니다.
이 아이도 우리와 함께 믿음의 자손으로 아브라함과 유대수 장로의 복을 받을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주는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동생하고 같은 달 생일이니 더 좋겠다. 동생이 언니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더라.
이제 5명의 가족이 더 축복과 행복 가운데 살기를 기도할께.
해은아, 제수씨.
하영이의 엄마 아빠가 되기로 한 것에 주께서 복에 복을 더해 주시기 기도합니다.
우리를 당신의 아들과 딸로 입양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 넘치기 기도합니다.
이 아이도 우리와 함께 믿음의 자손으로 아브라함과 유대수 장로의 복을 받을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주는 복의 근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