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일기
글 수 583
형수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자주 못찾아 뵙긴 했지만,
간간히 갈 때마다 늘 전라도의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생일을 맞아 가정을 통해서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너무 야위었어요. 살 좀 찌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에 비가 많이 왔다고 들었는데.... 별 일은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못찾아 뵙긴 했지만,
간간히 갈 때마다 늘 전라도의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생일을 맞아 가정을 통해서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너무 야위었어요. 살 좀 찌셨으면 좋겠습니다.
광주에 비가 많이 왔다고 들었는데.... 별 일은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2004.08.19 09:47:55 (*.85.130.89)
작은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저번에 짧았지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하늬랑 하민이 때문에 고생이 많죠? 그리고 손은 다 나으셨나요? 그럼 다음에 언젠가 또 뵙죠!
2004.08.19 17:27:34 (*.252.148.50)
아이구, 이렇게 축하를 받고보니 쑥스럽네요.^^
아주버님, 도련님 감사하구요, 하나 세나 송영아 고맙다.
나이를 한살 더 먹은만큼 여러 면에서 더 성숙하며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버님, 도련님 감사하구요, 하나 세나 송영아 고맙다.
나이를 한살 더 먹은만큼 여러 면에서 더 성숙하며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기쁨 안에서 새로운 한 해도 지내가 바라오!
지난 번 지리산 여행처럼 언젠가 같이 여행할 날도 기다려 보오.
Happy Birthday To You, E.-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