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자형,
생신 축하드립니다.

전화 했더니, 송영이가 잠시 밖에 나가셨다고 하네요.
토요일이라 주일 준비 때문에, 잘 쉬지는 못하시겠네요.
그래도,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