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생일축하드립니다.

좋은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을
잘 섬기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를 누리시길 바래요.

그리고, 하늬, 하민이가 형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이로 잘 자라가길 기도할께요.

축하드립니다.

p.s.>엊그제는 너무 밤늦게 찾아가서,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가족들을 만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복숭아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