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전화해보니, 찬규가 받았는데
송영이가 좀더 큰 학교로 지난 주에 전학을 하였고
어제부터 수학여행을 가고 집에는 없다고 합니다.
이제 서서히 중학교 갈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친구들이 많은 학교에 가서 송영이 너무 좋겠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보내고
믿음의 일꾼으로 잘 자라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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