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3
제가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저는 이번 12.31자로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병원에서 허락이 나지 않습니다.
진주에서 저 전에 여럿의 간호사를 썼지만 저만한(?)-표현그대로-
분을 만나지 못했다고 이리저리 다른 조건을 제시하지만
일단 구하기 전까지만 한다고 못을 박았는데
아직 허락이 나지 않네요.
감사한 일은
새 해부터 저희 교회에서
관기교회와 작은오빠 교회를 돕기로 정했다는 것입니다.
불편한 몸으로
돼지 키워서 돕는 성도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또 두 곳 교회도 저희의 기도와 부족한 물질로나마
많은 결실들이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저는 이번 12.31자로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병원에서 허락이 나지 않습니다.
진주에서 저 전에 여럿의 간호사를 썼지만 저만한(?)-표현그대로-
분을 만나지 못했다고 이리저리 다른 조건을 제시하지만
일단 구하기 전까지만 한다고 못을 박았는데
아직 허락이 나지 않네요.
감사한 일은
새 해부터 저희 교회에서
관기교회와 작은오빠 교회를 돕기로 정했다는 것입니다.
불편한 몸으로
돼지 키워서 돕는 성도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또 두 곳 교회도 저희의 기도와 부족한 물질로나마
많은 결실들이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힘들게 결정하신 일이 아닌가 싶은데 선하게 인도되기를....
조그마한 교회이지만 열심히 일하셔서 어려운 교회를 돕기로 한 것은
정말 감사하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새해에도 신광교회에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