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3
지(차)를 너무 오래 사용했다고
심심찮게 수리비가 들어가네요.
그저께 시내에서- 좀 덜 복잡한- 펑크가 나서
보헙회사에 서비스를 부탁했는데
타 이어 교체하는 분이 폐차해야겠다고 얘기했고
써비스 센타에 가보니 앞 바퀴의 균형이 맞지 않아
타이어가 심하게 상하는 거랍니다.
차 현 싯가랑 비슷한 수리비가 든다기에
집사님께 수리 부탁하고
어제부터 세워두고 있습니다.
그렇찮아도 기도하고 있었는데
어디 좀 괜찮은 중고차 하나 달라고...
심심찮게 수리비가 들어가네요.
그저께 시내에서- 좀 덜 복잡한- 펑크가 나서
보헙회사에 서비스를 부탁했는데
타 이어 교체하는 분이 폐차해야겠다고 얘기했고
써비스 센타에 가보니 앞 바퀴의 균형이 맞지 않아
타이어가 심하게 상하는 거랍니다.
차 현 싯가랑 비슷한 수리비가 든다기에
집사님께 수리 부탁하고
어제부터 세워두고 있습니다.
그렇찮아도 기도하고 있었는데
어디 좀 괜찮은 중고차 하나 달라고...
고등학교 때, 막내형님과 둘째 누나랑 그차 타고, 부산에 있는 막내누나 만나러 가서 같이 놀고 회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승용차 타고 그렇게 다녀본 건 처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