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간 쉬면서 이서방 집을 방문하였네. 동생 영옥이의 정겨운 글은 항상 즐겁게 읽고 있고.
어두운 그들을 복음으로 헤쳐가는 그분들과 함께 사역하는 자네 가족에 박수를 보내네.
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