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어떤 집사님 댁에서 매실을 15KG주셔서 매실차를 담갔습니다.
너무 맛이 잘 들었으니 드시러 오시고 맨 처음 방문자는 가져 갈 수 있는 행운도 드리겠습니다.

    철쭉이 만개했습니다. 새로운 봄날의 기쁨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