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계시는 바람에 자주 뵙지도 못하는데

새해 복은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이루어지기를 빌며

자녀분들의 건강과

고모부의 교회도 잘되기를 소원합니다



(글이 조금 이상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