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화가 왔습니다.
저녁 8시 40분쯤에 JAL 비행기로 인천공항에 무사히 도착하셨습니다.
큰형께서 인천공항까지 마중 나가셨는데,
두분이 만나셔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너무너무 반가웠겠네요.
긴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즐겁게 지내시고,
화란의 조카들의 평안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