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
safely
Hanna and Rienk are away
so I must say Hello to everybody
Thank you for everything
Miss you all
Love ya all
Hanna and Rienk are away
so I must say Hello to everybody
Thank you for everything
Miss you all
Love ya all
2005.08.23 09:20:42 (*.69.191.130)
이나 잘 갔구나? 내 출장 일정이랑 겹쳐지는 바람에 너희들이 한국에 한 달여 있어서 한 번 밖에 못봤네. 다시 볼 때까지 늘 즐겁게 잘 지내고 건강해...
2005.08.23 10:27:02 (*.252.148.245)
이나야, 잘 도착했구나.
출국 전에 글 한번 올린다는 게 못하고 말았다.
엄마가 차려준 밥 못먹고 이제부터 또 어떡하냐?
그래도 씩씩하게 여러 생활을 잘 감당하리라 믿는다.
언니와 형부에게도 안부 전해주라~!
출국 전에 글 한번 올린다는 게 못하고 말았다.
엄마가 차려준 밥 못먹고 이제부터 또 어떡하냐?
그래도 씩씩하게 여러 생활을 잘 감당하리라 믿는다.
언니와 형부에게도 안부 전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