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
안녕하세요
저건네 가족여러부
오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이상시럽게 네덜란드가 그립네요
당연한 현상이라고.. 믿고 싶군요
한국에서도 좋은 시간을!
저건네 가족여러부
오늘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이상시럽게 네덜란드가 그립네요
당연한 현상이라고.. 믿고 싶군요
한국에서도 좋은 시간을!
2005.07.20 05:23:56 (*.252.148.245)
우와. 우리 이나 왔구나.
반갑다.
그런데 "반갑다"의 수위를 어느 정도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
벌써 당연하게(?) 네덜란드가 그리워진다고 하니까...
그래도 일단 왔으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길 바란다.
반갑다.
그런데 "반갑다"의 수위를 어느 정도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
벌써 당연하게(?) 네덜란드가 그리워진다고 하니까...
그래도 일단 왔으니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길 바란다.
2005.07.20 08:30:45 (*.2.169.115)
hello??
welcom to korea??
haha
here is america..
do you know??
so how are you??
i'm great!
america is very comfortable.
have a good time at korea!!
welcom to korea??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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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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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reat!
america is very comfortable.
have a good time at korea!!
2005.07.20 12:21:00 (*.42.204.181)
어머나, 우리의 아가씨 이나가 더디어 떴구나.
그런데, 벌써 화란을 그리워 하니 좀 섭섭하다 어째.
우린 목을 빼고 이나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오, 희안하네!!)
이나야, 빨리 보고 싶네. 화란을 잊을 수 있는 방법-서울로 와라-
그런데, 벌써 화란을 그리워 하니 좀 섭섭하다 어째.
우린 목을 빼고 이나 오는 날을 기다렸는데..(오, 희안하네!!)
이나야, 빨리 보고 싶네. 화란을 잊을 수 있는 방법-서울로 와라-
(한국에서 푹 쉬다 가라고 하고 싶었는데...) 벌써 네덜란드가 그립다니....당연할 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