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
오늘은 아빠 생신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축하하게 됐군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연구 작업에도 진전이 있기 바랍니다.
Rienk도 안부를 전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연구 작업에도 진전이 있기 바랍니다.
Rienk도 안부를 전합니다.
2004.12.25 02:27:36 (*.69.185.211)
형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연구의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탄절에 서울에서 모이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가족들을 못뵐 것같습니다.
디펜스 끝나고, 1월에나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성은.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연구의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성탄절에 서울에서 모이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가족들을 못뵐 것같습니다.
디펜스 끝나고, 1월에나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성은.
2004.12.25 16:48:44 (*.33.215.7)
그냥 성탄절처럼 오빠가 정하여 지키는(?) 생신 축하 드립니다.
미역국은 제대로 못 얻어 먹을 것 같네요.
성탄절의 부산함으로 아침이나 제대로 챙겨 드실 수 있으려나?
좀 삐딱하게 나가고 있죠?
그러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 조심하면서
언제나 저건네 가족의 맏형으로
그 자리를 든든히 지켜 주실것을 부탁합니다.
미역국은 제대로 못 얻어 먹을 것 같네요.
성탄절의 부산함으로 아침이나 제대로 챙겨 드실 수 있으려나?
좀 삐딱하게 나가고 있죠?
그러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 조심하면서
언제나 저건네 가족의 맏형으로
그 자리를 든든히 지켜 주실것을 부탁합니다.
저도 생신을 진심으로 무지무지 많이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나심을 기념하는 날과 겹쳐 더 기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서울 가족들과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못올라가서 죄송해요^^
날씨도 추워졌는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