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
1: 8월 31일 버스 정류장에서 하나. 갑자기 날씨가 너무 좋아....
2: 8월 31일 버스 정류장에서 이나.
2004.09.02 14:50:26 (*.33.215.23)
하, 이나야
요새 부쩍 큰고모 잔소리가 많이 늘은 것 같다.
할머니 대신 하는 소리니 명심하거래이.
할아버지께서도 늘 고모들에게
몸, 마음 조심을 신신당부하셨거든.
요새 부쩍 큰고모 잔소리가 많이 늘은 것 같다.
할머니 대신 하는 소리니 명심하거래이.
할아버지께서도 늘 고모들에게
몸, 마음 조심을 신신당부하셨거든.
2004.09.02 22:53:06 (*.11.105.224)
이나야 글 잘 읽었다. 생일 정말 축하한다.
맞아, 우리 영혼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는 것 같아. 하나님이 만물과 모든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 영혼에 불어 넣어 주신 사랑,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때 흩어주신 그 사랑, 성령께서 삼위 하나님의 사랑을 중생시키시며 넣어 주신 그 사랑, 교회 안에 흘러 넘치는 그 사랑 그 사랑이 오늘도 너를 붙들고, 오늘도 너에게 사랑에 대해 글을 쓰게 한다. 그 사랑은 실은 물질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의지고 그 분의 행동이지. 우리가 사랑 안에 있고 사랑을 갈망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 분 안에 살고 그 분을 갈망한다는 뜻이다.
그래 사랑은 용서와 고통이 따르지. 왠지 모르지만 그게 하나님의 존재방식이고 우주가 움직이는 방식이다. 그 규칙을 하나님도 깨실 수 없어서, 아니 하나님 당신의 기쁘신 뜻을 따라 그 분도 고통의 죽음 통한 용서를 하셨다.
우리는 그걸 경험하니, 우리도 죽음과 용서에서 자라는 것이 인격적 성숙의 한 부분인 것 같다.
네 인생의 날들이 복되기 바란다. 하나님이 그렇게 뜻하시고 이루시니까.
참 안정과 사랑은 오직 하나님 그 분 안에만 있다.
자기 부인, 특히 사람에 대한 기대를 부인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다.
주께서 네 인생에 큰 기쁨넘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한다.
미국서 작은 아빠가
맞아, 우리 영혼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는 것 같아. 하나님이 만물과 모든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 영혼에 불어 넣어 주신 사랑,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실때 흩어주신 그 사랑, 성령께서 삼위 하나님의 사랑을 중생시키시며 넣어 주신 그 사랑, 교회 안에 흘러 넘치는 그 사랑 그 사랑이 오늘도 너를 붙들고, 오늘도 너에게 사랑에 대해 글을 쓰게 한다. 그 사랑은 실은 물질적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의지고 그 분의 행동이지. 우리가 사랑 안에 있고 사랑을 갈망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 분 안에 살고 그 분을 갈망한다는 뜻이다.
그래 사랑은 용서와 고통이 따르지. 왠지 모르지만 그게 하나님의 존재방식이고 우주가 움직이는 방식이다. 그 규칙을 하나님도 깨실 수 없어서, 아니 하나님 당신의 기쁘신 뜻을 따라 그 분도 고통의 죽음 통한 용서를 하셨다.
우리는 그걸 경험하니, 우리도 죽음과 용서에서 자라는 것이 인격적 성숙의 한 부분인 것 같다.
네 인생의 날들이 복되기 바란다. 하나님이 그렇게 뜻하시고 이루시니까.
참 안정과 사랑은 오직 하나님 그 분 안에만 있다.
자기 부인, 특히 사람에 대한 기대를 부인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 나가는 길이다.
주께서 네 인생에 큰 기쁨넘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한다.
미국서 작은 아빠가
너희들 사진을 보니 갑자기 보고싶어진다.
잘 지내지?
고모 많이 보고싶고?
몸 조심하고 부모님 걱정하시게 하지 말거라-이성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