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한 달간의 한국 생활을 마감하고 네덜란드로 다시 떠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들도 많이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들이 가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맛있는 거나 많이 보내 주세요 => 유이나의 말투 흉내 (아시다시피 이나 생일은 9월 2일이고 제 생일은 10월 27일입니다)
그럼 저건네에서 뵙지요.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고 링크 피자 드시러 빨리 네덜란드에 오세요!
하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