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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가 시험보고 나니 홀가분하시죠?
좀 쉬셔야 할텐데 늘 정신없고 바쁘시죠?
몸은 어떠세요?
몇 번이나 전화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고요.
항상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잖아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좀 쉬셔야 할텐데 늘 정신없고 바쁘시죠?
몸은 어떠세요?
몇 번이나 전화드렸는데 안 계시더라고요.
항상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잖아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3.11.17 07:01:38 (*.83.6.154)
언니 저도 늦은 축하 드립니다.
감기는 좀 나아졌는지요?
제가 보낸 축하선물(어거지로 붙여서, 그러나 너무 우연 일치지만)로
몸을 다 추스렸으면 하네요.
건강 돌보면서 지내셔야죠.
항상 바쁘게 사시는 것은 본받아야 하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좋은 나날들이길 기도합니다.
감기는 좀 나아졌는지요?
제가 보낸 축하선물(어거지로 붙여서, 그러나 너무 우연 일치지만)로
몸을 다 추스렸으면 하네요.
건강 돌보면서 지내셔야죠.
항상 바쁘게 사시는 것은 본받아야 하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좋은 나날들이길 기도합니다.
광주 식구들이 축하의 빵파레를 울려드리기 위해 연습까지 하고
전화앞에 모였었는데.... 형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씨가 오늘 갑자기 더 추워졌어요. 쉬실 수만 있다면 더 푹 쉬시고
건강을 속히 회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늘 형님으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섬김을 받음에 감사드리고
평안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