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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바람이 선선하게 불기도하고 낮에는 따가운 햇살이 비추이기도 하지만
이제 곧 가을임이 느껴지겠지?
생일 많이많이 축하한다. 잘생긴 얼굴에 마음까지 자상하고 친절한 진이의 모습을
보면서 하민이도 형처럼 저렇게 커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단다.
내일이면 하늬 하민이가 너무 좋아하는 진이를 만날 수 있겠네?
학교다녀와서 저녁시간이나마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길 바라고 내일보자.
추카추카추카~~~
2003.09.09 17:47:12 (*.83.6.163)
둘째고모도 축하를....
진이의 멋진 글솜씨(가상 소설 같은 것)를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을런지.
고달픈 고교시절이지만 그 속에서 여유를 찾기바라며...
진이의 멋진 글솜씨(가상 소설 같은 것)를 언제나 다시 볼 수 있을런지.
고달픈 고교시절이지만 그 속에서 여유를 찾기바라며...
선생님의 매도 엄마의 잔소리도 진이의 의지(?)를 꺾을 순 없지.
즐거운 하루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