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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희네가 저희 집에 와서 놀고 있습니다. 다희는 예전보다 말이 없어진 모습입니다. 예희에게 영어로 뭐라 질문을 하면 무조건 'Yes'라고 대답합니다. 고모와 고모부는 그대로이군요.
여러분들이 아시듯이 이나는 면접을 잘 봤습니다. 기도와 후원 감사드립니다. 이나의 면접이 끝나고 엄마, 이나와 저는 (아빠, 진, 세나는 전교인 수련회에 감) 동대문에 가서 옷을 샀습니다. 유이나의 변신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