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실컷 자면서

잘 즐겼습니다.

덕분에 학교에서 조는 버릇이 줄어 들었습니다.

중학교 때만해도 학교에서 잔다는 것은 꿈도 못꿨는데 (실제로 중학교 때까지 학교에서

졸아본적이 없습니다)

고등학교에 와서는 심심하면 졸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삼촌의 advice 처럼 일찍일어나서 성경을 읽어야겠습니다

정말 밤에 읽으니까 졸려서 집중도 안되고

차라리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말씀을 묵상해 보아야 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찍 일어나야 겠지요?

그럼 이제 실행하러 가겠습니다

내일은 6시 전에 일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