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지난지 1주일후,
의식적으로 고개 흔들며 잊다보니
벌써 지난지 오래군요.
부모님을 대신하는 큰오빠와 올케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저희 아우들의 영원한 후원자요,지지자인 당신들께
그 영광을 돌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