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3
안녕하세요? 유진입니다.
바보 같이 저건네 완고 쓰는 것을 깜박했지 뭡니까? 그래서 무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요즈음 고등학교 다니고 있지만, 참 고등학교가 아니라 대입 준비 학원을 다니는 듯 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수시 넣을 때 불리 하지말라고 일부러 문제를 가르쳐 줍니다
수시 내려면 기본이 올 '수' 거든요
난생 처음으로 수능 모의 고사를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380점 만점 이었는데 275점을 맞았습니다.
아이 민망해라. 그래도 저건네 가족들에게 공개 해야 할 것 같아서요 . . .
제가 비록 지금은 이렇지만 못하는 과목을 보강해서 이번 24일에 보는 모의고사는 잘 보겠습니다
학교 생활이 수능이니 저건네 내용도 알차지 않군요
흠 . . 요즈음은 꿈을 먹지 못합니다
공부만 먹거든요
언젠가는 다시 꿈을 먹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래도 방학에 미국 갈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미국가서 재미있게 놀아야지~~
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
바보 같이 저건네 완고 쓰는 것을 깜박했지 뭡니까? 그래서 무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요즈음 고등학교 다니고 있지만, 참 고등학교가 아니라 대입 준비 학원을 다니는 듯 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위한다고 하면서 수시 넣을 때 불리 하지말라고 일부러 문제를 가르쳐 줍니다
수시 내려면 기본이 올 '수' 거든요
난생 처음으로 수능 모의 고사를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380점 만점 이었는데 275점을 맞았습니다.
아이 민망해라. 그래도 저건네 가족들에게 공개 해야 할 것 같아서요 . . .
제가 비록 지금은 이렇지만 못하는 과목을 보강해서 이번 24일에 보는 모의고사는 잘 보겠습니다
학교 생활이 수능이니 저건네 내용도 알차지 않군요
흠 . . 요즈음은 꿈을 먹지 못합니다
공부만 먹거든요
언젠가는 다시 꿈을 먹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그래도 방학에 미국 갈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미국가서 재미있게 놀아야지~~
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