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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네요..
유진
http://dongmoo.kr/haemoo/12792
2002.12.28
12:52:51 (*.85.131.50)
2228
68
/
0
음...
아버지와 세나가 네덜란드에 갑니다..
생각은 했었고 알기도 했지만
이제 주일 지나고 막상 간다고 생각하니 허전 합니다..
다시 돌아올걸 알지만 저희 집이 너무 썰렁 할것 같습니다
아버지와 세나가 가는 길 안전하고
거기서 잘 보내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게 되길....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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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30
23:44:28 (*.98.173.87)
유은진
유진, 썰렁한 집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니?
이나누나는 공부하고 추운 겨울에 학교다닌다고 고생많지?
누나한테 안부 좀 전해주라. 이나 목소리를 들은지가 굉장히 오래된 것 같네.
엄마도 힘드실텐데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겨울방학을 잘 보내.
작은엄마도 엊그저께 그 시절을 보낸 것 같은데 이렇게 아줌마가 되어있다 야.
시간이 되면 광주에도 한번 놀러오고...
그럼 또 보자. 작은작은엄마.
2003.01.02
19:04:00 (*.85.169.35)
유해무
나는 네가 이렇게 쓸쓸하게 생각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미국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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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안부 좀 전해주라. 이나 목소리를 들은지가 굉장히 오래된 것 같네.
엄마도 힘드실텐데 옆에서 많이 도와드리고 겨울방학을 잘 보내.
작은엄마도 엊그저께 그 시절을 보낸 것 같은데 이렇게 아줌마가 되어있다 야.
시간이 되면 광주에도 한번 놀러오고...
그럼 또 보자. 작은작은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