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 도서실 입니다!

지금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잘지내시는지?

지금 난로가 켜져 있고

뒤에 펼쳐진 긴 복도는 아주 조용합니다

음.. 저도 글을 올리고 다시 독서를 해야 겠군요.

지금은 '람세스' 라고 하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 장수가 많아서 그렇지 아주 읽을만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야지~

여러분~ 내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