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
지난호 저건네에는 14일이 생일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좋은 건지 나쁜건지 저건네에서 생일을 띄워주니
생일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암튼 지나갔으면 죄송하고
늦은 축하 보낸다.
6학년 담임과 여러 꿈들을 잘 감당하길 기도하며....
좋은 건지 나쁜건지 저건네에서 생일을 띄워주니
생일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암튼 지나갔으면 죄송하고
늦은 축하 보낸다.
6학년 담임과 여러 꿈들을 잘 감당하길 기도하며....
2007.03.18 23:21:01 (*.91.252.15)
정말이야? 내가 거의 매일 들어오는데
본적이 없단 말이야!?
어쨌든 늦은 축하! 건강이 좋아지고 기쁜 얼굴로 계속 살아 가기를!
본적이 없단 말이야!?
어쨌든 늦은 축하! 건강이 좋아지고 기쁜 얼굴로 계속 살아 가기를!
2007.03.19 08:04:07 (*.247.149.100)
제가 알기로는 맹옥이 누야 생일이 음력 2월 5일입니다.
그러니까 오는 23일(금)이네요.
일찌감치 축해해 가는 것도 좋네요.....
그러니까 오는 23일(금)이네요.
일찌감치 축해해 가는 것도 좋네요.....
2007.03.23 12:01:17 (*.254.231.52)
오늘은 형님의 진짜 생신이네요.
기쁜 날 되시고 올해도 멋진 선생님, 멋진 엄마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기쁜 날 되시고 올해도 멋진 선생님, 멋진 엄마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2007.03.23 14:00:39 (*.91.252.15)
동생, 나도 진짜 생일 축하한다! 항상 기억나는 것, 내가 대구로 중학교 유학을 떠날 때
동생이 났는데, 세월이 많이 흐르고 흘렀네. 멋진 남편, 귀여운 두 딸과 함께 한 해도 하나님의 복을 더 많이 누리고, 많이 베풀기를 바래.
동생이 났는데, 세월이 많이 흐르고 흘렀네. 멋진 남편, 귀여운 두 딸과 함께 한 해도 하나님의 복을 더 많이 누리고, 많이 베풀기를 바래.
2007.03.24 00:00:01 (*.33.215.5)
꽁이 처제의 생일 축하하노라.
옛날 엄궁에서 " 내가 반말한다."고 토라진 것을 기억하는데, 세월이 흘러 결혼하고 아이 엄마가 되니, 성품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좋은 남편과 귀여운 두 딸과 함께 새로운 한 해도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옛날 엄궁에서 " 내가 반말한다."고 토라진 것을 기억하는데, 세월이 흘러 결혼하고 아이 엄마가 되니, 성품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좋은 남편과 귀여운 두 딸과 함께 새로운 한 해도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