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3주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늘 기쁜 마음으로 남을 섬기고,

특히나 외롭고 힘든 가운데 있는 군인들을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들을 더 잘 하시라고

장로와 권사로 세움을 받으리라 생각됩니다.

이것도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쌓여 가면서

두분의 사랑 또한 더 깊고 더 두껍게 쌓여가길 바랍니다.

복된 부부와 가정으로 세워져 가길 빕니다.

축하드립니다!~~^^

하늬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