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바쁘고, 성실하게 살기에

특히나 학기초에는 일이 많아 더 피곤해 하지요.


잘 지내시는지?

생일이네요.

오늘은 제 시간에 퇴근해서

자형이랑 아이들이랑 알콩달콩 맛나는 저녁을 먹으며

차도 한잔 마시며 여유 부리면 좋겠네요.


축하드리고,

몸과 마음과 주위가 안정을 이루는 가운데

주님 주시는 삶의 풍성함이 더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