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토) 안진 + 15(주) 세나

내일과 모래가 너무 바빠서 미리 축하한다.


태어나서 아직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하기 바라고

또 다시 주신 한 해를 조심해서, 자립해서 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