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이 게시판은...

글 수 790

이 게시판은...

관리자

2002.11.12 18:39:21 (*.254.231.55)

57471

192 / 0

현재 가정별로 게시판이 나누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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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네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 게시판은...		관리자	2002-11-12	57471
790		저건네모임과 추석에 찍은 사진(2017) 1	하늬아빠	2018-03-23	11708
790
789	대문 사진이 짠하네요.		유차옥	2018-03-22	9480
789	상복을 입은 화사한 웃음이 여러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저희의 주름진 외모만큼의 시간은 흘렀고 어떤 점에서는 부모님에 대한 기억도 많이 옅어졌으나 여전한 것은 부모님은 우리 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이고 우리 또...
788	오랜만에 만난 행복(2016-08-15)		하늬아빠	2018-03-22	8880
788	2016년 8월 15일 저건네 가족모임 오랜만에 만난 행복에 즐겁습니다~
787	하동시골교회 이목사님과 이나누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1		Songyeong	2015-09-02	12145
787	참으로 오랜만에 저건네에 들어와서 글을 적어보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여유로운 대학생들도 개강을 하여서 바쁜 이 시기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날씨가 제법 많이 쌀쌀해 졌는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786	두 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승병	2015-08-19	4310
786	서울 처형과 광주 처남댁 여름이 지나고 좋은 계절에 태어나신 두 분의 탄생일을 맞이하여 멀리서나마 축하를 보냅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좋은 가정을 이룩하는 디딤돌로서 앞으로도 평강의 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785	학부 학생 졸업논문 SCIE급 저널 게재		이승병	2015-03-27	4169
785	대구대 정보통신공학부 학생 졸업논문 SCIE급 저널 게재 -. 김태수·배정환 학생, 학부 졸업 전에 SCIE급 저널에 졸업논문 게재 -. 올해 2월 무선네트워크 분야 세계적인 권위의 학술대회서 졸업작품 데모시연 대구대학교(...
784	김성현목사가 들려준 관기교회 이야기(2015년 3월)		하늬아빠	2015-03-03	20143
784	김성현목사님과 한참 동안 채팅을 하면서 지내는 이야기, 관기교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관기교회 소식을 간략히 정리합니다. 1. 교세 보고 관련 페이스북 글 2015년 교세보고서 작성중인데 세례교인 40명이 넘었다 주일날 언듯 ...
783		결혼 기념일 한목에 축하 1	이승병	2015-02-27	941
783
782	생일(안진+세나) 축하한다		이승병	2015-02-13	860
782	2/14(토) 안진 + 15(주) 세나 내일과 모래가 너무 바빠서 미리 축하한다. 태어나서 아직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하기 바라고 또 다시 주신 한 해를 조심해서, 자립해서 살기 바란다.
781	저건네 2014 가족모임 사진 1		하늬아빠	2014-08-16	2841
781	저건네 2014 가족모임 사진(클릭!)
780	부모님 20주기 2		Deo volente	2014-07-20	2287
780	부모님 20주기 해무 그해 여름은 엄청나게 더웠다. 요즘 여름처럼 무더운 여름이 아니었다. 비는 오지 않아 땅에 괭이를 대면 뚝뚝 튕기고 대낮에 바깥에 나가면 땀이 줄줄 흘렀다. 천수답인 저건네에 부모님께서 모내기를 하...
779	저건네 가족모임 일정 1		하늬아빠	2014-07-16	2354
779	비가 내려야 장마인데 마른 장마가 이어지네요. 저건네 가족모임 일정을 대략 아래와 같이 하면 어떨까요? 일시: 2014년 8월 14일(목) ~ 16일(토) 장소: 미정 *. 평소 때처럼 특별한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와서 얼굴보고 자유롭...
778	저건네 가족모임이 내게 준 유익		하늬아빠	2014-07-13	6329
778	갑작스런 부모님의 소천으로 장례식 주간에는 별느낌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겐 부모님의 빈자리가 너무 컸습니다. 아무도 없이 홀로 있을때는 "엄마!", "아부지!"하고 큰소리로 부르기도 하고 눈물 흘리기도 하고, 저건네를 ...
777	저건네2014 가족모임 3		하늬아빠	2014-07-05	2111
777	사랑합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세월이 흘러 또다시, 부모님 기일이 다가오네요. 올해 가족모임도 8월 14일(목, 저녁) ~ 16일(토)에 할 계획입니다. 좋은 장소 있으면 추천해 주시고요. 또다른 좋은 제안들 주세요. 주말, 주일 ...
776		하동에서 즐거운 연휴를 보내다(2014-05-05) 1	하늬아빠	2014-05-06	2565
776
775	생일(姪壻, 妻弟)을 축하합니다 1		이승병	2014-03-04	2109
775	오늘 Blom 서방 내일 처제 한몫 모아서 축하합니다. 다들 멀리 있어 못 가보지만 하나님과 같이 살아온 인생 계속 동행하기 바랍니다. 진주 유씨 부인과 살다 보니 좋은 가족들이 많이 생겼네요. 가장으로 책임지고 있는 링크 ...
774		설날2014, 사진 모음 1	하늬아빠	2014-02-01	2943
774
773	2014년 구정을 보내고 2		Deo volente	2014-02-01	1849
773	아주 즐거운 구정 시간을 보내었다. 모두 만나 기뻤고 수고에 감사를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워 주신 자리에서 다 건강하게 일하고 결실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 다음 세대가 듬직하게 성장하면서 다 믿음을 이어받고...
772	2014년 새해 인사 + 근황 1		유진	2014-01-05	1882
772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늦었지만 2014년 첫 주일을 핑계삼아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 주님안에 거하며 건강하게 신앙안에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난 10월 중순에 부산으로 옮...
771	함대 배정 완료 + 교제중입니다 1		유진	2013-10-06	4335
771	저건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추석은 다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다 못뵈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ㅜ 저는 이제 교육을 마치고 실무배치를 받았습니다. 10월 7일부로 평택에 있는 2함대에 가서 배를 탑니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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